CJ ENM은 산업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 육성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해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제품을 보유했으나 적당한 판로를 찾지 못하였거나 홍보 등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을 발굴하여 CJ ENM이
보유한 유통 채널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협력사에
단순 판로를 지원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기업이 자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해 업계의 상생을 추구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농촌 기업을 지원하는 ‘1촌 1명품’ 사업을 시작으로 초기 단계에 있지만 잠재력을
갖고 있는 농가 및 중소기업 등을 발굴해 커머스 생태계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16년 간 누적 제품 120여 개, 매출 614억 원 이상을 달성한 업계
최초 농촌기업 무료방송으로 ‘한국벤처농업대학’과 손잡고 우수한 농촌기업을 발굴하여 제품개발
및 입점, 품질검사 및 방송 콘텐츠 기획· 제작, 영업전략
수립까지 컨설팅 및 전문 노하우를 제공합니다.
대상 기업의
제품에는 하루 30분씩 주 5회 무료방송 및 CJ ONSTYLE 온라인몰
입점 기회를 통해 제품 홍보와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CJ ENM은 지난 2012년부터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함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상 ‘1사 1명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사 1명품’은 약 203여
개가 되는 중소 기업 · 소상공인이 참여한 우수한 제품을 개발했으나 유통 채널을 찾지 못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발굴하여 CJ ONSTYLE 방송과 온라인몰에 입점하는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며, 주 9회 무료방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2년까지 19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일반 홈쇼핑 방송까지 진출한 기업을 배출하는 등 CJ ENM의
대표 상생사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