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업계 최초 중소 협력사 위한 ESG 지원 사업 협약 체결
CJ ENM은 산업 생태계가 함께 동참하는 ESG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사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CJ온스타일은 홈쇼핑 업계 최초로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CJ온스타일은 상생협력기금 총 1억원을 출연하고, 동반성장위원회는 수행기관인 KSA(한국 표준 협회)와 함께 중소협력사 대상 ESG 교육 및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제공합니다.
ESG 지원사업은 예산·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ESG
대응역량을 제고하고 비즈니스 모델, 운영 프로세스 전반에
ESG 경영이 내재화될 수 있도록 참여기업의 업종·인원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ESG 가이드라인을 제공합니다. 교육과 함께 ESG 전문가의 현장 실사를 통해 보완사항 및 개선 여부 등을 점검하는 컨설팅을 지원하며, ESG 평가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사에게는 동반성장위원회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되어 ▲금리우대 ▲수출지원 서비스 ▲환경·에너지
기술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CJ온스타일은 동반성장위원회와의 사업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참여 협력사에 우선혜택을 제공하며 ESG 통합지원사업 운영을 본격화합니다. ▲종이테이프, 종이 완충재 등 친환경 패키징 지원 ▲ESG 유관 인증취득비용 지원 ▲R&D 지원 ▲케이콘(KCON)과 마마(MAMA)를 연계한 CJ ENM 글로벌 컨벤션 참가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고객·협력사·지역사회·환경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천하고 모범적인 ESG 경영모델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