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ZCJ ENM vol.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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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주도하는 파워신인류 Z세대와
엔터테인먼트 씬을 이끄는 리더 CJ ENM의 공감 모먼트

Gen Z♡CJ ENM 플랫폼 총결산
2025 MOST LOVED

Gen Z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CJ ENM 콘텐츠는?

CJ ENM 폭군의 셰프 환승연애4 아이 엠 복서 플래닛C : 홈레이스 CJ ENM 폭군의 셰프 환승연애4 아이 엠 복서 플래닛C : 홈레이스 CJ ENM 폭군의 셰프 환승연애4 아이 엠 복서 플래닛C : 홈레이스 CJ ENM 폭군의 셰프 환승연애4 아이 엠 복서 플래닛C : 홈레이스
2025년에도 CJ ENM의 콘텐츠는 기록적인 성과를 써내려갔습니다. 각 플랫폼에서 최고의 스코어를 기록한 콘텐츠들은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Gen Z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TV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거머쥔 <폭군의 셰프>·<뿅뿅 지구오락실3>, TVING 가입 신기록을 세운 <환승연애4>·<2025 KBO 리그>, 디지털 조회수 상위권에 오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아이 엠 복서>, 그리고 Mnet Plus에서 세계관 확장을 이뤄내며 전세계 K-POP 팬덤의 주목을 받은 <보이즈 2 플래닛>·<플래닛C : 홈레이스>까지. 이 콘텐츠들은 공통적으로 각 플랫폼에 누가 있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그 안에서 노는 Gen Z들에게 감각적으로 다가갔습니다. 그렇다면 CJ ENM 콘텐츠가 어떤 매력 포인트로 Gen Z들을 흥미롭게 했는지 지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01

쉽게 즐길 수 있는 ‘TV 맛’ 콘텐츠

CJ ENM 드라마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채민 CJ ENM 드라마 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채민

TV에서 사랑받은 콘텐츠
<폭군의 셰프> · <뿅뿅 지구오락실3>

일상에서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이지 리스닝(Easy Listening)’ 곡들이 K-POP 씬에서 각광받은 것처럼, TV 콘텐츠도 유사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혼자서는 물론 가족이 함께 시청하는 TV 특성상,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이지 워치(Easy Watch) 콘텐츠’들이 강세를 보였는데요. 2025년은 Gen Z들에게도 ‘TV맛’을 선명하게 보여준 콘텐츠들이 빛나는 해였습니다.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시대 배경이나 원작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도 볼 수 있는 ‘쉬운 맛 사극’으로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25년 TV 드라마 부문 시청률 1위·화제성 1위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사극 특유의 복잡한 정치 구도나 권력 다툼에 집중하기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두 남녀의 로맨스를 전면에 내세운 연출이 복잡한 현시대를 살아가는 시청자들에게 통한 셈이죠. 여기에 타임슬립 세계관 속 미슐랭 셰프 연지영의 ‘현대인 모먼트’는 시청자의 일상과 맞닿아 있어, 판타지 설정의 진입장벽을 허무는 치트키로 작용했습니다. 익숙하지만 뻔하지 않은 ‘쉬운 맛 사극’을 구현한 덕분에, <폭군의 셰프>는 취향이 세분화된 시대에도 넷플릭스 최고 순위 글로벌 1위에 오르며 누구나 어디서에서나 보는 메가 히트작으로 부상할 수 있었습니다.

<뿅뿅 지구오락실3>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재미로 취향을 뛰어넘으며 폭넓게 확산된 콘텐츠 중 하나입니다. 특히 나영석 PD와 멤버들이 함께 촬영한 <Give me my money> 챌린지는 연간 누적 4천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파급력을 입증했죠. 여기서 킥 포인트는 나PD와 멤버들 간의 ‘역전된 구도’입니다. 판의 흐름을 멤버들이 주도하며,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만들어내죠. 전 시즌을 시청하지 않았더라도 선공개 영상만으로도 캐릭터들의 관계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는 대중에게 확실한 ‘캐릭터’를 각인시키며, 기존 팬덤이 견고한 시즌제 예능의 진입 장벽을 효과적으로 낮춥니다. 그 결과, 새로운 시즌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쉬운 TV맛 콘텐츠’로서 25년 론칭 예능 TOP5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CJ ENM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

<Give me my money> 챌린지 영상

<뿅뿅 지구오락실3>은 시즌을 거듭할수록 재미로 취향을 뛰어넘으며 폭넓게 확산된 콘텐츠 중 하나입니다. 특히 나영석 PD와 멤버들이 함께 촬영한 <Give me my money> 챌린지는 연간 누적 4천만 뷰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파급력을 입증했죠. 여기서 킥 포인트는 나PD와 멤버들 간의 ‘역전된 구도’입니다. 판의 흐름을 멤버들이 주도하며, 예측 불가능한 재미를 만들어내죠. 전 시즌을 시청하지 않았더라도 선공개 영상만으로도 캐릭터들의 관계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는 대중에게 확실한 ‘캐릭터’를 각인시키며, 기존 팬덤이 견고한 시즌제 예능의 진입 장벽을 효과적으로 낮춥니다. 그 결과, 새로운 시즌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쉬운 TV맛 콘텐츠’로서 25년 론칭 예능 TOP5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02

제때 봐야 할 이유가 된
‘TVING의 계절감’

CJ ENM 예능 환승연애4 CJ ENM 예능 환승연애4

TVING에서 사랑받은 콘텐츠
<환승연애4> · <2025 KBO 리그>

Gen Z에게 ‘계절’은 단순히 시간이나 날씨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기후 변화로 계절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그 계절에만 느낄 수 있었던 당연한 것들이 오히려 희소한 경험이 되었죠. 역설적으로 이러한 변화는 계절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OTT 시대에 ‘지금 이때’ 봐야 할 이유를 만들어냈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함께 즐길 수 없다는 인식 속에서, Gen Z는 자연스럽게 제철 콘텐츠를 찾아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TVING의 대표 프랜차이즈 예능 <환승연애4>는 Gen Z에게 ‘쓸쓸한 가을과 겨울’의 감성을 담은 연프(연애프로그램)로 통합니다. 여기엔 공개 시기와 콘텐츠의 계절감을 연결하는 제작진의 의도가 숨겨져 있는데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시청자들이 자연스럽게 ‘환연의 X’를 떠올리고, 공개하는 시즌을 본방사수하듯 화제로 삼을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죠. 그 결과, 이번 주에 2회차를 공개하느냐 1회차를 공개하느냐도 떠들 거리가 되고, X를 추리하는 콘텐츠 외에도 다양한 리뷰가 동시에 쏟아져 나왔습니다. AI를 활용해 극 중 상황을 다르게 재현한 영상부터, 전문가가 출연자들의 심리를 분석하는 콘텐츠까지 연이어 화제를 모았죠. 제때 봐야 제때 떠들 수 있는 ‘감성의 판’을 만들었기 때문에, <환승연애4>는 TVING 오리지널 역대 가입기여 기록을 세운 데 이어 15주 연속 화제성 순위 TOP10에 오르며 TVING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손꼽힐 수 있었습니다.

CJ ENM 예능 환승연애4

계절 맞춤형 콘텐츠 큐레이션

계절을 만끽하는 Gen Z의 ‘제철코어’는 스포츠 응원 문화에서도 잘 드러납니다. 이른 봄 개막을 예고하는 시범 경기부터 제철 먹거리가 풍성한 때의 ‘가을 야구’까지… Gen Z는 계절을 공유하며 스포츠가 만들어내는 유대감에 깊이 매료됐습니다. <2025 KBO 리그> 생중계는 경기장에서 응원하는 ‘직관’은 물론, 집에서 시청하는 ‘집관’에서도 현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했는데요. TVING은 포스트시즌 전 경기에 현장음 중계를 도입하며 생중계에 팬들의 응원 소리를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비 속에 우비를 입거나, 추운 날씨에 구단 점퍼를 입고 응원하는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응원 풍경 자체가 생중계의 또 다른 재미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그 결과, 야구 팬덤이 확장되며 TVING의 KBO 리그는 25년 누적 관중 2억 명, 실시간 라이브 시청자수 압도적 1위를 기록하는 등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보였습니다.

03

‘다시 보기’를 넘어 ‘더 보기’를 담은
디지털 콘텐츠

CJ ENM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CJ ENM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Youtube에서 사랑받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 <아이 엠 복서>

디지털 콘텐츠는 본편을 ‘다시 보는’ 클립을 넘어 본편에서 다루지 못한 ‘더 보기’를 담아냅니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곱씹을 이야깃거리를 남기며 Gen Z로 하여금 그 세계관에 계속 머물게 만드는데요. 디지털 콘텐츠는 세계관 밖에서도 이야기를 이어가며, Gen Z의 반응을 이끌어내는 핵심 포인트가 됐습니다.

CJ ENM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하이보이즈

하이보이즈 그날이 오면(When the Day Comes)
<M COUNTDOWN> 스페셜 스테이지

TV-OTT 콘텐츠 통합 유튜브 연간 조회수 TOP10에 이름을 올린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슬기로운’ 유니버스 안에서 또 다른 이야기를 이어나간 작품입니다. 이때 시리즈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알고리즘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전 시리즈 영상들이 알고리즘에 노출되며,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기억을 효과적으로 소환했기 때문이죠. 특히 교수가 된 ‘매력캐’ 추민하와 교수 임용에 좌절한 ‘빌런캐’ 명은원의 시리즈를 관통하는 사이다 서사에 팬덤은 환호했고, 관련 영상은 조회수 500만 회를 넘겼습니다. 세계관 확장은 드라마 안에만 있지 않습니다. 극중 엄재일이 속해 있던 보이그룹 ‘하이보이즈’의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에 이어, 드라마 속 아이돌이 실제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르며 세계관이 현실로 이어졌죠. 이는 단순한 시청을 넘어 ‘슬기로운’ 유니버스에 깊이 몰입하게 만드는 결정적 계기로 작용했습니다.
스포츠 예능에서 대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잡는 것은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그럼에도 <아이 엠 복서>는 본편과 디지털 콘텐츠 역할을 분리하는 전략으로 디즈니+ 글로벌 예능 차트 TOP10에 진입은 물론 디지털 조회수 4억 뷰를 넘겼습니다. 본편에서는 복싱이라는 종목이 낯선 시청자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에 집중했는데요. 복싱을 잘 모르는 시청자도 숨 막히는 긴장감을 느끼며 경기의 흐름과 서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냈죠. 반면 디지털 플랫폼에서는 복싱 마니아들을 정조준했습니다. 챔피언 비볼의 원포인트 레슨이나, 방송 시간상 담지 못했던 선수들의 날것 그대로의 경기 모습 등 진정성 있는 미방송분을 통해 콘텐츠의 깊이를 채웠습니다. 차별화된 전문성으로 <아이 엠 복서>가 복싱 팬들에게도 진정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습니다.

CJ ENM 예능 아이 엠 복서

<아이 엠 복서> 6회 미방분 디지털 콘텐츠

04

플래닛 메이커에게
또 다른 가능성을 열어준 Mnet Plus

CJ ENM 예능 플래닛C : 홈레이스 CJ ENM 예능 플래닛C : 홈레이스

Mnet Plus에서 사랑받은 콘텐츠
<보이즈 2 플래닛> · <플래닛C : 홈레이스>

전 세계 K-POP 팬들의 주목 속에서 8인조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을 탄생시킨 <보이즈 2 플래닛>과, 그 흐름을 이어 글로벌 현지화 보이그룹 ‘MODYSSEY’가 데뷔한 <플래닛C : 홈레이스>는 색다른 팬 참여형 콘텐츠로 Gen Z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보이즈 2 플래닛>은 파이널 투표 당일에만 무려 350만 명 이상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플래닛 C : 홈레이스>는 누적 투표수 약 5천만 표를 기록했죠. 이처럼 지금의 K-POP 팬덤은 직접 참여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며 콘텐츠를 소비하는데요. 이러한 흐름에서 Mnet Plus는 투표 플랫폼을 넘어, 팬들이 아티스트의 서사를 함께 만드는 ‘메이커’로서 그 역할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CJ ENM 예능 플래닛C : 홈레이스 김재중

<보이즈 2 플래닛> 최종회 중 <플래닛C : 홈레이스> 예고

<보이즈 2 플래닛>은 최종회에서 끝이 아닌 ‘또 다른 가능성’을 예고하며 <플래닛C : 홈레이스>로 글로벌 세계관을 확장했습니다. 팬들은 기대감뿐만 아니라, 역경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플래닛C 참가자들을 보며 더 열심히 응원하겠다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받았죠. 그 속에서 Mnet Plus는 기존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사용되던 ‘알파 에너지’를 <플래닛C : 홈레이스>의 ‘부스트 에너지’로 전환했는데요. 팬들이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경험이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죠. 확장된 세계관 안에서 에너지를 사용하여 디지털 포토카드를 뽑거나, 참가자를 직접 서포트하는 방식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즐기는 팬덤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편 Mnet Plus는 팬들이 데뷔 과정을 함께 하고 세부 요소를 정할 수 있는 권한을 확대해 서바이벌의 패러다임을 바꿨습니다. 미션곡 선정이나 킬링파트 멤버 결정 등 콘텐츠의 핵심 요소에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게 했죠. 특히 <플래닛C : 홈레이스>에서는 데뷔 조의 최종 인원수까지 팬들이 결정하면서 ‘내가 만드는 그룹’이라는 유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그룹이 탄생하는 모든 과정에서 팬의 영향력이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며, Mnet Plus는 K-POP의 아이돌과 팬의 접점을 그 이상으로 만들며 팬덤 문화를 진화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를 한번 정리해 볼까요?

2025년은 CJ ENM이 명실상부한 K-콘텐츠 비즈니스 리더이자, 글로벌 IP 파워하우스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해였습니다. 기획 단계부터 엔터테인먼트 트렌드를 주도하는 Gen Z의 니즈를 정확히 읽어내고, 각 플랫폼별 사용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을 펼친 덕분인데요. 2026년에는 또 어떤 프로그램으로 Gen Z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올 한 해 CJ ENM이 선보일 다채로운 콘텐츠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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