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N의 발상지 미국에서 열린 ‘KCON LA 2023’. 둘째날(8월 19일) SHOW에서는 에이티즈, INI, 케플러, 비, XG, 싸이커스, 제로베이스원 등의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LA의 밤을 더욱 화려하게 수놓았다. 원조 ‘월드스타’ 비의 MC 출격에 이어 선배 아이돌들의 히트곡을 커버한 케플러의 ‘Gen.Z POP SPECIAL’, 미국에서의 첫 무대를 선보인 제로베이스원의 활약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글로벌 팬들과 호흡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 SHOW 둘째날 진행자로 무대에 오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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